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문화·예술
경제·정치
복지·교육
시사·행정
인터뷰
라이프
인테리어
포토·영상
스포츠
칼럼
청풍34년
문화·예술
경제·정치
복지·교육
시사·행정
인터뷰
라이프
인테리어
포토·영상
스포츠
칼럼
청풍34년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문화·예술
경제·정치
복지·교육
시사·행정
인터뷰
라이프
인테리어
포토·영상
스포츠
칼럼
청풍34년
매체소개
연 혁
찾아오시는 길
편집위원회
윤리강령 시행세칙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문의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문의
저작권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이창기 총재'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칼럼
[이창기 칼럼] 22대 총선, 나라와 지역의 운명은?
4월 10일은 제22대 총선이 있는 날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나라와 지역의 운명이 달라진다. 그 결과가 여대야소든 여소야대든 정치의 지형이 달라지고 나라의 운명도 달라질 수 있다. 물론 우리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경제 좀 살리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뿐이다. 지금 경제는 1997년 IMF 때보다 더
이창기 총재
2024.04.05 13:49
칼럼
[이창기 칼럼]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요즘 젊은 세대가 약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 나이든 사람들은 그 의미를 찾기에 바쁘다. 한번은 누군가 ‘걸살누죽’이라는 말을 아냐고 묻기에 잘 모르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말뜻은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의 약어라는 것이다. 듣고 보니 딱 맞는 명언이 아닐 수 없다. 걸을 수 없다면 나에게 참인생은 없다는 말과도
이창기 총재
2023.11.09 15:11
칼럼
[이창기 칼럼] 공동체정신의 회복과 충효운동
요즘 우리 사회는 분열과 적대감으로 극화되어 있다. 상대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큰지 일부이겠지만 상대가 잘못되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은 공동운명체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다. 물론 적대감의 원인은 정치적 신념의 차이가 가장 크다. 무릇 정치란 국민을 어떻게 하면 잘 살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영역이다. 그런데 우리 정
이창기 총재
2022.12.09 15:54
칼럼
[이창기 칼럼] 건강한 도시, 시민과 지방정부에 달렸다
가을은 푸른 하늘이 유난히 아름답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이다. 길 위에 떨어진 단풍잎을 밟으며 인생을 반추해보고 건강을 챙겨보는 계절이기도 하다.예로부터 돈보다 명예보다 더 소중한 게 건강이라고 회자되어 왔다. 그야말로 인생에 있어서 건강이 최고요 행복의 원천이다. 따라서 지방정부는 건강이 모든 지역주민들의 관
이창기 총재
2022.11.08 14:28
칼럼
[이창기 칼럼] 가을단상-삶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왜 사는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양면적이며 다양하고 복잡하다. 그래서 법륜스님은 왜 사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 거다’라고 일갈한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도 수많은 선현들과 지식인들이 다양한 답
이창기 총재
2022.10.12 13:40
칼럼
[이창기 칼럼] 작은 도서관이 아름답다
아프리카 속담에 ‘노인 하나가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버린 것과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노인은 그 마을의 기억과 기록의 존재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 마을의 기억과 기록을 담아두기 위해서라도 물리적인 도서관이 필요하다. 더구나 마을주민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정보를 나누며 책을 함께 읽는 소
이창기 총재
2022.09.07 13:22
칼럼
[이창기 칼럼] 평화의 섬, 제주로의 다크투어
지난 7월 초, 한백통일재단의 초청으로 평화의 섬, 제주로 다크투어를 다녀왔다. 최근 JTBC의 세계 다크투어를 통해 다크투어리즘이 회자되기 시작했다. 다크투어는 전쟁이나 학살처럼 비극적인 역사현장이나 대규모 재난재해가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는 역사여행이다. 제주에는 고려시대 몽고의 침략에 끝까지 저항하던 삼별
이창기 총재
2022.08.09 15:07
1
내용
내용